실전 감각을 익힌다! 토플 문법 문제 총정리집
시간은 없고, 모의 시험만 보면 점수는 제자리여서 애가 타는 수험생들에게 박정어학원의 '비법누설'은 토플 Grammar의 새로운 시험 전략을 제시한다.
토플 어학원의 정상, 박정어학원이 박정 CBT TOEFL시리즈 'Writing'과 '20일 완성 Grammar' 에 이어 '비법누설' 시리즈를 공개한다. 장황한 이론서나 시험과는 상관없는 불필요한 문법 사항만 암기하게끔 하는 여타 시험 대비서와의 차별화를 선언하는 박정 비법누설 CBT TOEFL Grammar편은, 핵심 문법과 시험에 가장 빈번히 출제되는 실전 유형 문제만 간추려 놓아 짧은 시간에 문제의 이해력과 적중도를 높이는 실전 시험 대비서이다.
토플 문법 문제는 다른 Section보다 그 문제수가 많아야 20~25문제이므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만 제대로 파악하고 연습한다면 고득점을 쉽게 얻을 수 있다. 고득점 전략의 기본은 기출 문제를 분석하는 일. 누가 '이것만 공부해라'라고 핵심만 찔러 줄 수는 없을까?
CBT TOEFL Grammar 비법누설 유형편은, 지금까지 가장 많이 출제된 문제를 57가지 유형별로 집중 공략, 기출 문제를 충실하게 다룬 문제집이다. 자신이 취약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문법 사항을 집중적으로 연습해 볼 수 있는 구성방식이기 때문에 기출 문제에 대한 핵심적인 설명을 파악하고 각 유형별 연습문제와 유제만 충실히 소화해도 충분히 문법 Section에서 만점을 얻을 수 있다.
문법을 중심으로 익히는 57가지 문제 유형
'모든 문장은 하나 이상의 주어와 동사를 가져야 한다.'
이 하나의 문법에서 파생되는 문제 유형은 몇 가지나 될까?
출제된 문제를 대강만 살펴 봐도, 주어가 될 수 있는 품사나 어구에 대한 지식을 묻는 '주어가 빠진 경우', 주어와의 수일치, 능동이나 수동형을 묻는 '동사가 빠진 경우' 등 적어도 두 가지 정도의 문제 유형이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문제 유형의 패턴을 꼼꼼히 57가지로 정리한 박정 CBT TOEFL Grammar 유형편.
우선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그에 해당하는 문법 사항을 확인한 후, 문법 연습을 한다. 그리고 TOEFLER'S Key를 통해 출제 경향에 대한 심화된 설명과 함께 그에 해당하는 유제를 통해 문제 유형을 익힐 수 있다.
기출 문제의 핵심만 뽑은 유형편 한 권이면, 실전에서의 토플 문법 시험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반복해서 풀자!
저자
박정
경기도 파주 출생. 서울대학교 및 동대학 자연과학대학원 졸업.
1990년 Toefler’s Toefl Team을 결성하여 영어 강의를 시작하였으며, 1994년에 ‘박정어학원’을 설립했다.
‘박정어학원’은 현재까지 미국 유수 대학 약 5만 5천 명의 유학생을 배출, TOEFL, TOEIC, GRE, SAT, LSAT 등 다양한 영어 시험 대비 강좌를 개설한 국내 최초의 영어 시험 전문 학원이다. 1999년에는 CBT(Computer Based Test)를 국내 최초로 실용화, CBT에서도 그 명성을 재확인하고 있다.
‘박정영어시험연구소’, ‘미래국제교육문제연구소’, ‘On-line 영어학원 Everclass.com’ 등을 운영 중이며, 현재 안양대학교 영문과 교수 및 파주시 축구협회장으로 있다.
저서_ <조기유학 보낼까 말까 갈까 말까> <만화에서 건진 영어> <광고로 꽉 잡은 영어> 등.
수상_ 제1회 조선일보 인터넷 대상(1999년), 제5회 한국 공간문학상 본상(수필 부문), 한국 멀티미디어 교육센터 주관 IP 부문 대상(1997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