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회의가 선정한 올해의 책 최종 후보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유현준 지음)가 2015년 작가회의가 선정한 올해의 책 최종 후보에 올라갔습니다.
한국작가회의는 책 읽는 문화의 사회적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작가들이 사랑한 올해의 책’을 선정, 발표합니다.
한국작가회의에서 활동하는 작가들로 구성된 ‘올해의 책 선정위원회’에서 한 해 동안 출간된 도서들 중 문학을 제외하고 고른 책입니다.
작가들이 선정한 책 최종 후보 세 권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큰 의미가 있기에 기쁘게 소식 전합니다.
2016년에도 좋은 책 만들어서 기쁜 소식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