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부아르 연구자와 함께하는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제2의 성』 북토크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시몬 드 보부아르 『제2의 성』 북토크가 '번역가의 서재'에서 열립니다.
'보부아르는 왜 『제2의 성』을 쓰게 됐는가'라는 주제로 보부아르 연구자인 이정순 번역가의 강연이 있습니다.
번역가의 서재는 일본어 번역가이신 박선형 대표님이 운영하는 곳으로, 번역가의 안목으로 엄선된 양서로 가득한 곳입니다.
을유세계문학전집 100권 출간 기념 리커버 에디션을 '이달의 전시'를 통해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일시: 3월 8일 화요일, 저녁 7시
장소: 번역가의 서재
참가비: 5,000원
신청서: https://url.kr/snpvdo
문의 : 인스타그램 번역가의 서재 @tlbseoul DM